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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바캉스’ 준비… ‘운전자·상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
| [2021-07-25 20: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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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구, 7~8월 국내 휴양지·숙소 예약마감 러시
‘무과실차대차사고·간병인사용일당·PM 운전자 등 新담보 업그레이드’ 운전자보험 주목
“14급 무과실 사고시 최고 100만원”
여름 휴가철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때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요 손보사들서 야심차게 꺼내든 ‘운전자·상해보험’ 마케팅이 화제다.
■ 여름휴가 필수템 “운전자·상해보험”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손보사들이 운전자·상해 보장금액을 잇달아 상향한데 이어 경쟁적으로 新담보(무과실확대운전중차대차사고부상발생금·간병인사용입원일당·차량시세하락손실·차량유리교체비용 등)를 탑재하는 등 운전자보험 판매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국민 대다수가 국내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교통·상해사고 위험이 급등하면서 보험가입 니즈가 커지고 있어서다. 제주·강원도 등 휴양지 숙소 대부분은 여전히 예약이 꽉차있을 정도다.
한화손보 ‘차도리ECO운전자상해보험’은 최근 신설한 ‘무과실확대운전중차대차사고부상발생금’을 앞세우고 있다. 자동차사고 부상등급 1~5급시 최대 300만원, 6~14급은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한화손보 자보사고 통계에 의하면 부상등급 1~5급의 20.6%, 6~14급의 43.7%가 무과실사고에 해당한다.
한화손보 측은 “0% 무과실사고시 가입금액 2배 보장이 특징”이라며 “14급 부상등급 판정시 최대 100만원을 보장한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간병인사용 상해입원비(최대 30년/비갱신)’담보 ▲‘대인형사합의실손비’ 사망시 최대 1억5000만원 ▲사고시 보장보험료 더블페이백&무사고시 만기축하보너스 ▲상해·운전자 신규담보(개방성골절·특정상해성탈구·업무상사고신체장해발생진단비, 안면부창상봉합술치료·손/상하지절골술및체내금속고정수술비, 전손시차액보상) 탑재 등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KB손보 ‘운전자보험과안전하게사는이야기’는 운전자보험 하나로 교통사고 리스크는 물론 상해보장, 골프담보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각오다. △교통사고피해부상치료지원금(1급 1억원/14급 최대 200만원) △간병인사용입원일당(20년 갱신) △상해수술비 100만원 △골프담보 합산 900만원(홀인원 300만+알바트로스 300만+골프용품 300만원) 등을 無고지(사고력 등)로 가입할 수 있는 것.
삼성화재 운전자 상해보험 ‘안심동행(2종)’은 각양각색 운전자 新담보를 위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차대차사고 차량시세하락 손실지원금 ▲침수차량 전손후 차량구입 취득세 지원금 ▲차량유리 교체비용 지원금 ▲침수차량 언더코팅 수리비용 지원금이 그 주인공.
특히 3개월내 입원이력만 없으면 가입가능한 ‘운전자 더심플플랜’이 뜨거운 반응이다. 4종 新담보를 비롯 △교통사고처리지원금(최대 1억3000만원) △상해입/통원수술비(150만원) △상해 1~8종수술비(600만원) △상해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요양병원제외/5만원) △상해입원 간병인 사용일당(요양병원/3만원) △상해입원 간호간병서비스 사용일당(2만원) 등 17개 담보를 40세 기준 월 보험료 2만원대(20년납 20년만기)로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홀인원 1000만원 플랜(2개 증권)’ 또한 운전자보험서 가입가능, ‘두번째 홀인원 비용’ 담보를 부가할 수 있다.
현대해상 ‘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도 이달 업그레이드한 新담보를 앞세운다. 차대차사고 차량시세하락손실지원, 차량유리교체비용지원, 특정외상성뇌출혈, 뇌손상, 장기손상진단, 간병인지원일당, 입원후통원일당), 안면골절수술, 안면부 상해흉터성형수술(1cm이상) 등을 위시한다.
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은 전동킥보드 등 PM 운전자를 위한 플랜을 소개했다. 특히 전연령대 1만원대 동일한 보험료를 앞세운다.
예컨대, ▲PM 운전 중 교통상해부상치료비(1~10급) 600만원 ▲PM 운전 중 교통상해사망 3000만원 ▲PM 운전 중 80%이상후유장해 3000만원 ▲자동차부상치료비(1~5급) 100만원 ▲PM운전 중 교통사고처리지원금(영업목적 제외) 3000만원 ▲자동차사고 벌금 3000만원 ▲변호사선임비용 2000만원 ▲교통상해 50%이상후유장해 등을 보장, 남성 월 1만440원·여성 월 1만270원(20년납 20년만기)만 납입하면 된다.
여기에 DB손보는 운전자보험 간편플랜 보장금액을 대폭 확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주요 상해 뇌출혈진단비의 경우 최대 500만원서 1000만원(60세 이하)으로, 뇌/내장손상수술비는 100만원서 1000만원으로, 상해중환자실입원일당은 20만원서 30만원으로 상향했다.
신개념 운전자·상해담보에 여름휴가·여름방학 이슈까지, 손보 운전자보험시장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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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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