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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보장이 사라지고 있다! 왜?
[2011-11-30 15:41:00]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자 발생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5분에 1명씩 환자가발생하고, 15분마다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뇌졸중은 유병률과 치사율이 높다. 특히 뇌졸중은 추운 겨울철 나이 많은 남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계절,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서구형 뇌졸중으로 분류되는 뇌경색이 급증하고 있으며, 겨울뿐만 아니라 계절과 상관없이 연중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뇌졸중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암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른, 뇌졸중 보장에 대한 소비자 니즈는 절실하다. 하지만, 보험사들에서는‘뇌졸중’보장이 아예 없애거나,‘ 뇌출혈’로 변경하고 있다. 왜 그럴까?



전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한 번쯤 경험하고, 전반적으로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잘 발생되는 질환이 있다.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발병과 동시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졸중’이다.

그런데 대개 젊은이들은 뇌졸중을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에게 주로 발생되는 뇌 질환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55세부터 매 10세가 증가할 때마다‘뇌졸중’의 위험도가 2배씩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뇌졸중이 적지 않게 발병하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현대인들의 식생활 변화와 주로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당뇨, 비만, 고혈압 등의 발생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뇌졸중이란 뇌의 혈액공급을 위한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여러 가지 신경학적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구체적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졌을 때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해 뇌의 기능이 상실되어 사지마비, 장애가 발생하는 증상이다.

이는 크게 뇌혈관이 파열되어 발생하는‘뇌출혈’과 뇌혈관이 막혀 혈액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는 증상인‘뇌경색’으로 구분된다. 흔히 중풍으로 불리며 심장질환, 암과 함께 인류의 3대 사망원인에 포함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그래도 여전히‘죽음을 부르는 병’이라 불러지는 뇌졸중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죽음을 부르는 병‘뇌졸중’… 10년 새 10배 증가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000년 650명에서 2010년 7044명으로 10년 동안 10.8배 증가했다.

이 기간 전남대병원의 뇌졸중환자는 모두 4만 9036명으로 남자가 53.7%인 2만 6317명, 여자가 46.3%인 2만 2719명이다.

연령대는 60대가 1만 6121명으로 전체 환자의 30.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70대 1만 2562명(25.6%), 50대 9499명(19.4%)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0대도 13.2%인 6461명으로 나타나 청·장년층도 뇌졸중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뇌졸중환자중 뇌경색은 3만 4126명(69.6%)으로 뇌출혈 1만 4,910명(30.4%)보다 2.3배 많았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역시 우리나라 뇌졸중 환자는 2005년 44만 명에서 2009년 53만 명으로 18.5% 증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남대병원 신경과 조기현 교수는“1980년대 이전에는‘뇌출혈 환자’가 많았으나 평균 수명이 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뇌경색 환자’가 점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험사, ‘뇌졸중’ 담보 없애거나 ‘뇌출혈’로 변경

각종 통계자료가 입증해주듯, 과거 관리를 하지 않는 고혈압환자가 많았던 시절에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뇌졸중)의 비율이 전체 뇌졸중의 70~80%로 높아지고 있다.

일단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후유증이 심각하며, 그런 만큼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아 환자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을 주고 있다.

2008년 통계청이 발표한‘질병당 평균치료비용’을 살펴보면 뇌졸중의 경우 약 2000만 원 내외의 치료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비용이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경우 뇌졸중이 발병하면, 치료비용 외에 소득활동이 불가능 하므로 생활비를 대신 할 수 있는자금 또한 필요하다. 뇌졸중‘진단비+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꼭 필요한 이유다.

그러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험상품 중 대부분이 뇌졸중의 일부인 뇌출혈 진단자금이나 뇌혈관질환의 수술 및 입원급여금정도만 보장하고 있을 뿐 뇌졸중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뇌경색을 보장하는 상품은 손에 꼽히는 정도다.

뇌경색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미 생명보험사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보장항목을 없앴다.

손보사들 역시, 의료실비에서 보장하고 있는 뇌졸중을 뇌출혈로 변경하고 있으며, 담보를 축소하고 있다. 이제는 손보사에서도 뇌졸중 담보를 손가락으로 겨우 꼽을 수 있을 정도.

상황이 이렇다보니, 생보사에서 보장하는 성인 2대질병과, 손보사에서 보장하는 성인 2대질병도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 내용을 잘 알지 못하고 비교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채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예컨대, 생보사 상품에서 보장하는 2대 질병은 ‘뇌출혈’과 ‘급성 심근경색’이며, 손보사 상품에서는 ‘뇌졸중’과 ‘급성 심근경색’이다. 이 둘간의 차이는 ‘뇌출혈 보장’과 ‘뇌졸중 보장’의 차이다.

이에 따른, 민원도 간간히 발생하고 있는 상태.

한 보험설계사는 “실제로 뇌졸중과 뇌출혈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너무도 많다”면서 “보험약관에 분명이 ‘뇌출혈’보장이라고 적혀 있는데도, 중풍으로 쓰러지면 무조건 보험금부터 청구, ‘안된다’라는 보험사반응에 한순간이 상품을 판매한 내가 사기꾼이 되 버린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불과 몇 년 전만해도 보험상품에서 뇌졸중 전체를 보장했으나, 최근 보장범위가 대부분 뇌출혈 정도로 줄어들었고 보장금액 또한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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