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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癌플랜' 컴백… "할증·부담보無 + 보장↑ 보험료↓" 무장
[2019-02-12 14:02:00]
 
●한화손보·흥국화재, 종합·통합보험 '간편암' 재오픈 ●현대해상, 알릴의무 1개 '간편든든암보험'런칭 예고 ●KB손보, 유사암 보장금액↑

[insura] "'할증無·부담보無' 간편암플랜 재오픈"

유병자 보험을 둘러싼 각축전이 본격화, 주요 손보사들이 일제히 '간편암플랜' 판매 강화에 나섰다.

高손해율을 이유로 '간편암플랜'을 시장서 철수시켰던 보험사들이 판매재개에 돌입, 일반암·유사암 진단비 상향러시 등 심상치 않은 파격 행보다.

11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한화손보·흥국화재·현대해상·KB손보 등 주요 손보사들이 런칭한 '新간편암플랜'이 영업현장서 뜨거운 감자다.

언더라이팅 완화를 비롯, '할증無·부담보無 조건' '유사암진단비 상향' 등 '유병자고객 모시기'戰이 격화 양상이다.

한화손보는 이달 재오픈한 '新간편암플랜(마이라이프한아름종합보험)'으로 유병자시장서의 저변 확대를 재차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간편암플랜의 강점은 유병자보험임에 불구, '할증'과 '부담보 조건'이 없다는 데 있다.

통상 '간편암플랜'은 가입이 수월한 반면, 유병자 전용상품이기에 보험료 자체가 높게 설정된다. 보험료가 할증되는 탓이다.

그러나 한화손보 간편암플랜은 여타 유병자상품과 달리 보험료 할증없이 유병자·고령자까지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설계사는 "할증 없는 암담보 운영, 사망연계조건 완화로 타사 무해지환급형 보다도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자랑했다.

예컨대, 일반암진단비 1000만원기준 60세 여성의 월 보험료는 비갱신·100세 보장임에도 1만7900원, 남성은 3만4050원에 불과하다.

특히 할증플랜 가입고객, 전기간 부담보가 잡혀있는 고객들의 가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3개월이내 질병확정진단·의심소견, 5년이내 암·백혈병·간경화증·당뇨병·에이즈만 없으면 심사가능, ▲일반암진단비 3000만원 ▲유사암진단비 1000만원 가입할 수 있다.

한화손보 측은 "일부 질환의 경우 3개월이내 질병확정진단·의심소견이 있어도 심사를 통해 가입가능하다"며 "걱정되는 부위의 질병이 있어도 5대 질병에만 해당되지 않으면 부담보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역시 이달부터 '비갱신·無할증'을 앞세운 '간편암플랜(행복을多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판매재개에 나섰다. ▲직업 ▲5년내 암·백혈병·에이즈·간경화 여부 ▲5년내 여성부인과질환 입원·수술·7일이상치료, 30일이상 투약여부(단, 근종 섬유선종/결절 보유시 부담보)를 들여다본다.

이 상품의 강점은 '8대 질병 납입면제'의 탑재다. 유병자임에도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 설계사는 "흥국화재선 작년 12월 말을 기점 비갱신 간편암플랜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며 "이달 재오픈으로 유병자도 일반암 3000만원, 유사암 900만원을 할증없이 비갱신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오는 14일 '간편든든암보험'을 런칭, 간편암보험시장에 전격 합류한다.

보험료가 저렴한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가능한 가운데, 파격적 언더라이팅이 업계서 화제다. 계약 전 알릴 사항을 과감히 1개로 줄인 것.

'암'만 아니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다는 게 현대해상 '간편든든암보험'의 셀링 포인트다.

현대해상 측은 "70세 고령자도 가입가능, 표준형과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중 선택가입할 수 있다"며 "유병자보험임에도 해지환급금미지급형 가입시 보험료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KB손보 또한 '간편암플랜(더드림간편가입건강보험)'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들었다. 강점은 폭넓은 일반암 보장범위에 있다. 발병률 높은 대장점막내암의 경우 C코드·D코드 관계없이 모두 일반암진단비를 지급한다.

특히 이달부터 가입한도를 상향, 70세 고령자도 '암'치료 이력만 없으면 △일반암진단비 3000만원 △유사암진단비 1500만원을 '부담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KB손보 측은 "갑상선결절 고객도 유사암진단비 1500만원 구성이 가능하며, 대장용종 고객도 일반암진단비 3000만원 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유사암진단비 1500만원(일반암진단비와 1:1 가입) 조건의 경우 이달 한시적으로만 판매할 방침이다.

한 GA 설계사는 "갱신형(20년) 상품인 만큼, 보험료가 저렴하다"라며 "비갱신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6070세대가 마케팅 타깃"이라고 전했다.

高손해율 우려에도 불구,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간편암보험시장이 '반짝' 활기를 되찾은 분위기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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