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금요일 insura.net
로그인ID/PW찾기회원가입사이트맵
   
 
최신기사     뉴스파일     보험정책     보험종합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동향     보험상품     금융동향     방카슈랑스     사건사고     인사/동정     보도자료
홈으로 뉴스 보험종합

글자크기 크게 작게   PDF보기  프린트    
   
新치매보험시대… 가입 빠를수록 '환급률↑' 생활비 '종신지급'
[2019-04-23 14:02:00]
 
'高보장·환급률, 低보험료' 초점… '저·무해지형 속속 도입' '중증치매간병비 지급기간 확대일로' '암+치매 토탈케어發 2040세대 공략'

[insura] "저해지 구조 및 보너스 적립으로 환급률 강화"

"중년엔 암보장, 노년엔 치매보장"

"중증치매 진단확정 후 생존시 생활비 '평~생' 지급"

"치매로 요양병원 10년간 입원시 최대 9000만원 지급"

저해지환급형 치매종신보험에, '암+치매' 결합상품 등장 등 최근 치매보험시장은 '버라이어티'하다.

여기에 '치매 안심콜' '보호자 심리케어' '배회감지기 제공' '차량에스코트/엠뷸런스서비스' '가사도우미 지원' 등 차별화 치매케어서비스까지 화제몰이 중이다.

한 손보사가 닛치시장 형성 및 공략을 위해 내놓은 '치매입원일당'담보 역시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22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치매·간병보험 각축전이 치열한 가운데 '저렴한 보험료' '노후 질병보장' '목돈마련' '치매 간병·생활비' '헬스케어' 등에 중점을 둔 치매·간병보험 개정상품 및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생보 新치매·간병보험시장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중증치매 간병·생활비'의 지급기간 확대다.

정부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치매환자의 장기요양 서비스 확대, 의료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치매 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키엔 부족하기 때문.

중앙치매센터가 지난 20일 발간한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의하면,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17년 기준 2074만3154원에 달한다. 의료비 등이 1106만원, 간병비 등이 678만원, 장기요양비용 268만원 등으로 추정된다. 중증치매환자의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이보다 훨씬 많은 3252만원으로 분석됐다.

중증치매진단시 '평생토록' 간병·생활비를 지급해주는 치매·간병보험 가입 니즈가 큰 까닭.

이 같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 최근 신한생명은 '간병비받는간편한치매보험'의 중증치매간병비 지급기간을 '5년 지급'서 '종신 지급(5년 보증)'으로 변경했다.

미래에셋생명 '치매보험든든한노후'도 이달을 기점, 중증치매생활비 지급기간을 '종신 지급(변경전 10년지급)'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교보생명과 흥국생명이 내놓은 新치매·간병보험도 주목, '2040세대 타깃' 공통분모를 지닌다.

먼저 교보생명 '교보실속있는치매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은 ▲장기유지보너스(기본적립금×3~7%) ▲장기납입보너스(기본보험료×0.5~3%) 적립을 통한 환급률 강화를 앞세우고 있다. 예컨대, 40세 남자/주계약 1억/20년 월납/최저보증이율/저해지 30% 기준, 가입 20년 시점 환급률은 115.2%에 이른다. 40년 시점엔 무려 171.2%로 뛴다. 반면 기존 LTC종신보험 환급률은 동일조건임에도 가입 20년째 87.2%, 40년째 119.4%에 불과했다.

한 설계사는 "저해지 구간 이후 환급률이 올라가는 구조로 생활자금 전환 옵션, 추가납입 200% 등 활용시엔 환급률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저연령 15세부터 인수, 젊은층의 경우 목돈마련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가족사랑치매보험'도 15세부터 가입 가능한 가운데, 일반암과 중증치매 두 질병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70세 이전을 제1보험기간, 70세 이후를 제2보험기간으로 두고 일반암, 중증치매 중 선발생 질병을 우선 보장한다.

제1보험기간인 70세 이전은 상대적으로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시기로 일반암 보장을 집중했다. 주계약 1000만원 기준 일반암진단시 5000만원을 보장한다. 혹시 모를 중증치매도 대비키 위해 중증치매진단시 3000만원을 지급한다.

제2보험기간엔 중증치매 보장에 집중, 주계약 1000만원 기준 중증치매진단시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종신토록 지급한다. 생활비는 최초 36회, 최소 3600만원을 보증 지급한다. 마찬가지로 암 질환 대비를 위해 일반암진단시 3000만원이 지급된다.

흥국생명 측은 "주요 고객층 분석결과 치매보험은 50~70대, 암보험은 20~40대의 가입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암과 치매보장의 결합으로 5070세대는 물론 2040세대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무해지환급형 설계시 高환급률을 노릴 수 있다는 게 흥국생명의 설명이다. 20년납 90세만기 가입시 30세 남성의 환급률은 129.2%, 여성은 117%에 달한다.

저렴한 보험료도 강점으로 꼽힌다. 40세 남성 기준(주계약 1000만원, 소액암 특약 각 500만원, 90세만기, 20년납) 표준형 보험료는 9만150원이지만, 무해지환급형은 6만4900원에 불과하다.

손보업계선 한화손보發 치매입원보장을 강화한 '치매입원일당' 런칭·탑재가 잇따르고 있다. 첫날부터 보장되는 '치매입원비(최고 5만원)'가 그 주인공.

흥국화재 '착한가격간편치매보험'선 40세까지 최대 5만원, 한화손보 '실속더한든든보장보험'선 50세까지 최대 5만원 가입이 가능하다. 치매 진행 상태·치매 종류와 관계없이 치매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치료시 첫날부터 5만원을 180일간 지급받을 수 있다.

가령, 10년간 요양병원 입원시 최대 9000만원이 보장된다.

상품 전문가는 "주요 진단비 보장이 '1회限'에 그치는 반면 '치매입원일당'은 100세까지 반복 보장(입원 180일 이후는 180일 보장 제외 후 다시 보장)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2017년 건강보험통계연보) 분석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를 원인으로 한 입원진료비가 무서운 속도로 급증, '치매입원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심평원 관계자는 "특히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로 입원 진료를 받은 전체 환자는 2010년 3만2566명으로 전체 질환의 47위였는데, 노인 인구 증가로 2017년에는 10만5706명으로 늘어 9위로 올라선 바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손보 '실속더한든든보장보험'은 無연계·無스코어링을 위시, 저렴한 보험료를 앞세운다. 후유장해·상해사망담보에 가입하지 않아도 치매입원일당 등 진단·수술·입원 담보 가입이 가능한 것.

신종 치매보험 등장에 이어, 2040세대 공략까지 新치매·간병보험시장 선점을 향한 업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저작권은 보험일보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저작권 안내]


 토론이 필요하시면 독자토론 요청을 클릭해 주세요.
 이 뉴스는 토론이 필요해요! 독자토론 요청  
   이름 비밀번호
 


신한생명, TM전용 "신한Big플러...
[인기도서]
금융보험통신 구독신청
도서할인가 418,000원(8.3333333333333%▼)
이슈 포커스 방카
HOT 이슈!
황혼 재혼, 사랑한다면“당당하게”
2000년대 초반 상영된 ‘죽어도 좋아’는 노인들의 뜨거운 성생활을 다룬 영화로 섹스는 젊은 청춘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노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했...



회사소개 | 공지사항 | PDF서비스 | 카드승인조회 | 개인정보보호정책 | 보험관련기관 | 광고/제휴안내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1 6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6-28-75384 | 발행인 : 서광식 | 편집인 : 서정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128 | 등록일자 : 2016.08.08 | 고객센터 : T 02-749-4795(대표)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