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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 생존·재발률↑… 갑상선암·뇌졸중 '재진단비' 위시
[2019-07-05 14:02:00]
 
●메리츠화재, 갑상선암·전이암 "최대 3천만원" ●DB손보, 뇌졸중 재진단시 "2천만원" ●라이나생명, 암유병자전용 '원발·전이암'보험 런칭

[insura] "갑상선암 진단 후 유방암 전이시 보험금 3000만원"

"뇌졸중 재발할 때 마다 2000만원"

"폐암 유병자가 상품 가입 후 위암에 걸리면 3000만원 지급"

최근 암·뇌·심장질환 담보의 진화가 거듭되고 있다. '갑상선암'서 전이된 암 보장은 물론, 암 유병자를 위한 '2차 원발암·전이암' 대비 암보험까지 파격적 행보다. 특히 암보험 전유물로 여겨졌던 '재진단비' 보장이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으로 확대, 심상치 않다.

4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암·뇌·심장질환 환자의 생존율·재발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험사들이 3대 질병 '계속보장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

실제 암·뇌·심장질환은 수술 후유증이 심한데다, 재발률이 높은 만큼 병원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 갑상선암 재발률은 17~26%에 달하며, 전체 뇌졸중 환자의 25% 가량은 5년 내 재발을 경험한다. 급성심근경색 또한 입원한 환자의 8.3%가 1년 안에 심근경색이 재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대 질병의 생존율 증가 및 완치이후 재발 위험 대두는 자연스레 '계속 보장' 니즈로 확대됐다.

메리츠화재는 '갑상선암및기타피부암의전이암(림프절전이 제외)진단비'를 개발, 최근 주요 보장성보험에 탑재했다.

예컨대, 갑상선암 진단 후 유방암으로 전이시 최대 3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구조다.

주요 보험사들선 일반암(위·간·폐·대장암 등) 발병 1~2년후 재발·전이·원발암 등을 보장하는 '재진단암진단비'담보를 판매하고 있지만, 위·간암 일지라도 갑상선암서 전이된 암은 재진단암 보장서 제외하고 있다.

한 GA 설계사는 "특히 '갑상선암플랜'을 향한 설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며 "갑상선암진단시 이미 전이된 경우라면 최대 7390만원을 보장키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초 갑상선암진단(3000만원)→ 갑상선암절제술(1~5종 수술1000만원+질병수술 30만원+유사암수술 150만원 합산 1180만원)→ 방사선치료(200만원)→ 갑상선암 입원(1일 10만원)→ 갑상선암 전이(3000만원)'를 가정, 금액을 합산한 결과다. 단, 림프절 전이는 보장서 제외되며 최초 1회만 보장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메리츠화재 측은 "배타적 사용권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DB손보는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반복·계속 보장하는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를 런칭했다. '계속받는3대질병보장보험(신상품)' '참좋은훼밀리플러스종합보험(개정)'에 탑재, 3대 질병 재발시(매 2년)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DB손보 측은 "하나의 담보서 3대 질병을 동시 및 계속적으로 교차 보장 받을 수 있다"며 "특히 뇌경색증 등 뇌졸중(I60~I63)의 '계속 보장'은 업계 유일 DB손보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소개했다.

넓은 보장 범위도 강점으로 꼽힌다. 암의 경우 원발·재발·전이·잔존시,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은 원발·재발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치료 중(수술 및 혈전용해치료)인 경우까지도 보장한다. ▲암→ 암→ 암 ▲뇌졸중→ 뇌졸중→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보장 유형 또한 다양하다.

한 설계사는 "영업현장선 100세 만기 비갱신 타이틀을 앞세운 '계속받는 3대 진단비 업셀링 플랜'을 주목하고 있다"라며 "월 6만원대(40세 여성·20년납·100세만기·무해지슬라이드형) 보험료로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각각 1000만원 △계속받는3대질병진단비 2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재진단뇌출혈·재진단급성심근경색진단비'담보의 영역을 확대했다.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에만 탑재돼 있던 데서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에도 추가한 것.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재진단시(매 2년) 마다 최대 3000만원의 보험금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대형GA 한 교육팀장은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의 3대 질병 진단보장 폭이 넓어졌다"며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최초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진단 ▲이차암진단 ▲재진단암진단 ▲재진단뇌출혈·재진단급성심근경색증진단까지 보다 더 강력해졌다"고 자랑했다.

'암유병자'만 인수, 암재발을 대비할 수 있게 한 상품도 등장했다. 라이나생명 '암으로치료하였어도OK암보험'이 그 주인공. 주계약선 암이 발생했던 신체 부위(기관)와 다른 부위에 발생한 새로운 암(2차 원발암)·전이암을, 특약선 동일한 신체기관에 또 다시 생긴 2차 원발암·재발암을 보장한다. 가령, 폐암 유병자가 이 상품 가입 후 위암이 발생하면 신체장기(폐)와 다른 신체장기(위)에 암이 발생했으므로 3000만원(주계약)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반면, 폐암 유병자가 상품가입 후 다시 폐암에 걸리면 가입 전 암이 발생했던 신체장기(폐)와 동일한 부위에 암이 발생했으므로 500만원(특약)이 지급된다.

상품 전문가는 "3대 질병 생존율 증가에 따라 '계속 보장'을 향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단, 소비자는 약관을 통해 면책기간·보장개시일, 보험금 지급 제한 사항, 보장횟수, 원발·재발·전이·잔존 여부 등을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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