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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보험 '바톤터치'… '간편' 암플랜 → '초간편' 3대질병플랜
[2019-07-09 14:02:00]
 
●DB손보, 癌만 아니면 유사암 5천만원 ●삼성화재, '5'만 보는 3대진단플랜 런칭 ●메리츠화재, 담보별 알릴의무 간소화 ’AIG손보, '5'항목 삭제

[insura] "'5'만 보는 간편플랜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탑재" "한가지 질문만으로 타사 거절고객 혈관질환진단/수술비 가입가능" "5년이내 암 또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있어도 인수" "암 치료중이어도 가입가능"

각종 SNS 등에 게재된 주요 손보사들의 유병자보험 홍보문구다.

'간편플랜'을 둘러싼 각축이 본격화,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고지사항)'이 대폭 간소화돼 주목된다.

8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초간편' 언더라이팅을 앞세운 '유병자고객 모시기'戰이 손보시장서 격화되는 양상이다.

▲5년이내 암치료력이 있어도 가입가능한 '2대혈관질환진단·수술플랜' ▲특정담보따라 알릴의무 간소화한 간편플랜 ▲알릴의무 중 '5' 항목 삭제, 암환자 인수에 나선 간편보험까지 그야말로 파격 행보다.

DB손보는 이달 런칭한 '1Q초간편건강보험(간편암플랜)'으로 유병자 시장 저변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핵심은 '초간편 언더라이팅'과 '업계최대 암진단비'다.

5년이내 '암'만 아니면 60세까지 일반암·유사암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구성할 수 있는 것.

한 설계사는 "유사암진단비 '5000만원'은 업계 유병자·건강체보험 막론, 오로지 DB손보서만 구성 가능한 금액"이라며 "지금이 갑상선암진단비 5000만원을 구성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고연령·유병자 고객은 물론 △업계 간편심사 인수불가 고객 △보상경력이 있는 간편건강보험 기가입자 등 가입의사가 있는 모든 고객이 자동인수 타깃"이라고 말했다.

8090 고령자의 가입문턱도 낮췄다. 80세 ▲일반암진단비 최대 3000만원 ▲유사암진단비 최대 2000만원, 90세 △일반암·유사암진단비 최대 1000만원 설계가 가능하다.

50세여성 기준(30년 갱신), 일반암·유사암진단비 5000만원 구성시 월보험료는 8만850원이다. 비갱신 해지환급금미지급형 또는 10/20년 갱신으로도 설계 가능하다.

한화손보는 '가성비'를 앞세운 '간편암플랜(참편한실속암보험)' 판매 강화에 공격적 태세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상품인 만큼, 표준형 상품 대비 보험료가 약 30% 저렴한데다 의무가입 연계조건 또한 없어 '저렴한 보험료'를 자랑한다.

특히 남녀별 특화된 간편암플랜이 눈길을 끈다. 가령, 60세여성 기준(30년납·90세만기·해지환급금미지급형·암납입면제) ▲일반암진단비 4000만원 ▲유사암진단비 1000만원 ▲여성생식기관암진단비 1000만원 ▲비뇨기관암(요로암진단비) 1000만원 ▲항암방사선치료비/항암약물치료비 500만원/300만원 구성시 월 보험료는 비갱신임에도 불구 5만5657원에 불과하다.

한화손보 측은 "5년이내 암 치료력만 없으면, 희귀질환자는 물론 뇌·심장·간질환자 역시 가입이 허용된다"며 "부담보가 전기간 잡혀있는 고객, 할증 가입한 고객, 갱신형 암보험 가입고객의 암진단비 업셀링이 잇따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달 출격한 삼성화재 '초간편3대진단비플랜(유병장수플러스)' 역시 '초간편'이 마케팅 서두에 나섰다.

3·2·5 고지항목 중 '5'에 대해서만 들여다보는 가운데, 5년이내 암·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간경화·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만 아니면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입원 중이거나 수술을 앞두고 있을지라도 △일반암·유사암진단비 최대 2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최대 500만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비 최대 2000만원 △2대기관 질병수술비(관혈/비관혈) 최대 500만/100만원 등의 가입이 허용된다. 20년납·20년만기 기준 55세 여성의 월보험료는 8만3343원이다.

한 설계사는 "'5만' 보는 간편플랜서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탑재는 삼성화재가 유일하다"고 자평, "그간 고혈압·당뇨·관절염·양성신생물·갑상선 결절 등 때문에 가입 거절 당했던 고객들을 다시금 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편암' 기가입자 대상으로는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업셀링을 권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보업계 간편플랜 경쟁 격화 속, 메리츠화재선 8일 '간편한3대질병보험' 카드를 꺼내들었다. '특정담보'에 따른 알릴의무 간소화가 특징이다.

가령 암보험(간편암플랜) 가입자 대상으로는 5년이내 암진단·치료력만 살펴보고, 2대질병(간편2대진단플랜) 가입자 대상으로는 5년이내 뇌졸중(뇌출혈·뇌경색)·협심증·심근경색진단·치료력만 들여다보는 식이다. 즉, 5년이내 암치료력이 있더라도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구성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딱 한 가지만 물어보는 '초간편'보험"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있다.

▲일반암진단비 2000만원 ▲유사암진단비 2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각각 500만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비 각각 2000만원 ▲갑상선암 및 기타피부암의 전이암 진단비 3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수술비 각각 500만원 구성시 50세 여성(20년납 20년만기 기준, 간편3대진단플랜)의 월 보험료는 6만993원, 55세는 8만1966원이다.

2대 질병 담보로만 설계된 '간편2대진단플랜'의 월 보험료는, 암 담보가 빠진 만큼 더 저렴하다. 50세 여성 3만975원, 55세 4만5660원에 불과하다.

더 나아가 암 환자까지 인수하는 간편보험도 등장했다. AIG손보 'AIG하나로간편보험'이 그 주인공.

①3개월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소견 ②1년이내 입원·수술력만 없다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한 설계사는 "현재 암 투병중이더라도, 간단한 2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3대질병진단비, 수술·입원일당을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환자일지라도 '하나로간편보험'을 통해 새로운 부위, 원발암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릴의무서 '5년이내 암진단 입원·수술' 항목이 빠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 금융보험통신 표 참고 >

△일반암진단비 최대 3000만원 △상해수술비 최대 50만원 △질병수술비 합산 최대 100만원 구성시 50세 여성(10년납 10년만기) 월 보험료는 5만8373원으로 책정된다.

상품 전문가는 "올 하반기 유병자 고객 확보를 위한 언더라이팅 전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품경쟁력 강화 행보가 시장경쟁 구조로 변화, 결국 고령자·유병자 입장선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보험사선 유사암진단비 축소 이슈를 앞두고 '한시적 판매'를 공지해 화제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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