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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질병·치매보험, '孝心저격' 업그레이드… 추석마케팅 총력
[2019-09-04 14:02:00]
 
●KB손보, '치매+간병인 플랜' ●DB손보, '3.1플랜'런칭 ●삼성화재, 뇌·허혈성心 2천만, 유사암 4천만 ●라이나생명, '조립형 치매보험'출시

[insura] 추석 연휴를 목전, 보험사發 치열한 마케팅 전쟁의 막이 올랐다.

절 전후엔 부모님 선물 등의 수요로 평소보다 보험판매 실적이 20~30% 상승한다. 긴 연휴에 불구, 명절을 성수기로 꼽는 이유다.

특히 올 추석엔 효(孝)를 컨셉으로 한 부모님 선물용 '간편심사보험' '치매·간병보험'이 강세다.

3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주요 보험사들이 '추석특수'를 겨냥한 '암·뇌·심장'담보, '치매·간병'담보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보장금액·가입나이 확대는 기본, 언더라이팅 완화까지 업계선 명절 특수를 제대로 활용할 요량이다.

한화손보 '참편한건강보험'의 강점은 간편고지보험임에 불구, 저렴한 보험료로 암·심장·뇌질환 등 3대질병을 보장하는 데 있다. ▲암진단 3000만원 ▲4대유사암진단 1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각 500만원 구성시 60세 여성의 월 보험료는 4만9355원(20년만기 갱신형, 납입면제미운영형)에 불과하다.

한화손보 측은 "당분간 '한가위 플랜'을 앞세운 추석 마케팅에 주력 할 방침"이라며 "간편심사보험 뿐만 아니라 '마이라이프굿밸런스·한아름종합보험' 등의 할증심사를 확대, 70대 고령자 인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KB손보 '간편종합건강보험'은 치매·간병보장에 보다 집중한 태세다. ▲경증치매진단 500만원 ▲중등도치매진단 1000만원 ▲중증치매진단 5000만원 ▲질병·상해간병인지원일당 1만원을 위시한 '치매+간병인플랜'이 그 주인공.

55세 남성 기준 월 3만1876원(20년갱신 100세만기)으로 이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업현장선 '간병인 플랜'을 주목하고 있다. 마케팅 핵심은 타사대비 52% 가량 저렴한 보험료다.

상품 전문가에 의하면 '75세 여성, 가입금액 1만원' 기준, '간병인지원보험'의 월 보험료는 간편심사보험임에도 월 6만7290원이다. 반면 동일기준 A사는 9만8186원, B사는 12만9002원에 달한다.

한 설계사는 "70세, 75세 어르신일지라도 월 4만원(남성, 20년 갱신 100세만기)만 투자하면 질병 등으로 입원시 최대 180일 동안 간병인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DB손보 '2Q초간편건강보험'은 최근 '3.2 플랜'에 이어 '3.1 플랜'을 선보였다.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각 1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수술 각 500만원 ▲40대질병수술(관혈/비관혈 무관) 300만원 ▲5대기관수술 1000만원 구성이 가능한 가운데, 차별화 강점으로 자동차부상치료 및 운전자 담보 추가가 꼽힌다.

'3.1 플랜'으로 가입, △일반암·유사암진단 각 5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1000만원 △40대질병수술 300만원 △질병 1~5종수술 150만원 △혈전용해치료 200만원 △자동차부상치료Ⅱ 2400만원 등 구성시 60세 여성의 보험료는 10만3420원(20년납 20년만기, 납입면제형)으로 집계된다.

현대해상도 알릴의무 5년 조건을 삭제한 '더블간편보험(3.1보험)'을 런칭, ▲심뇌혈관질환수술(500만원) ▲당뇨고혈압질환수술(300만원) ▲대상포진진단(50만원) ▲대상포진눈병진단(100만원) ▲통풍진단(50만원) ▲질병입원일당 1일 최대 10만원 보장 등을 자랑한다.

'2대질환 천천플랜'을 앞세운 '뉴간편플러스종합보험(3.2.5보험)'도 눈길을 끈다.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 500만원(61~70세 300만원/71~80세 200만원) △특정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500만원 △심뇌혈관질환수술 1000만원 구성시, 60세 여성의 월보험료가 3만7500원, 70세 4만4600원, 80세 4만900원(여성, 20년 갱신 기준)에 불과하기 때문.

상품 전문가는 "'심뇌혈관질환'담보선 '허혈성심장질환'담보서 보장하지 않는 판막수술, 부정맥 등을 보장한다"고 소개했다.

삼성화재 '건강보험 유병장수 플러스'는 업계 최대의 '유사암,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보장 경쟁력을 자랑한다. 75세 고령자·유병자도 ▲일반암진단시 최대 5000만원 ▲유사암진단시 최대 4000만원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시 최대 2000만원 ▲뇌·심장질환수술시 최대 1500만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다. 5년내 암·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증·간경화증·만성신장질환만 없으면 가입이 허용된다.

생보업계선 부모님을 겨냥, 치매보험 판매에 공격적 행보다.

한화생명 '간병비더해주는치매보험'은 최대 75세까지 100세 만기로 가입 가능한 가운데 △경도치매진단시 최대 500만원 △중등도치매진단시 최대 1000만원 △중증치매진단시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한다.

특히 중증치매 발병시엔 매월 100만~150만원의 간병자금이 최대 15년(총 2억3400만원) 동안 지급, 2년 주기로 10만원씩 증액된다.

실속형(무해지형)으로 가입, 90세만기·20년납 기준 60세 여성의 월보험료는 8만4200원, 65세 9만9500원, 70세(0.5) 6만950원, 75세(0.5) 8만3100원에 이른다.

한 설계사는 "뇌·심혈관, 당뇨 등 다양한 특약부가를 통해 질병을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납 시점 환급률 또한 111.2%(실속형·90세만기·20년납·50세 남성 기준)에 달해 노후 금융자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가족든든치매보험'은 최근 영업현장서 '뜨거운 감자'다. 이달 '추석 특수'에 '절판 특수'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중증치매생활자금의 지급기간을 종신토록 보장했던 데서 내달부터 15년(180회) 지급 한도로 축소될 예정.

마찬가지로 무해지형 가입임에도 가입 20년 시점 117.5%, 25년 시점 123.5%(50세 여성, 90세만기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의 환급률을 자랑한다.

DB생명 '간병비 평생받는 치매보험'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게끔 가입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3개월내 뇌관련 질환 진단·의심소견·치료·입원·수술·투약 ▲5년내 장신장애, 신경장애로 입원·수술·7일이상치료·30일이상 투약 ▲5년내 치매·뇌졸중·알츠하이머·파킨슨병·외상성뇌손상 진단·치료·입원·수술·투약 여부에 해당되지 않으면, 경도~중증치매진단비(300만~2000만원), 치매간병비(매월 100만원 종신지급) 등을 구성할 수 있다.

DB생명 측은 "치매관련 질병만 없다면 만성질환, 암 환자도 가입가능하다"고 말했다.

ABL생명 '간편가입치매보험' 역시 유병자 인수에 적극적이다. ▲5년내 치매·경도이상의 인지기능장애·알츠하이머·파킨슨병·뇌졸중·심근경색·외상성뇌손상·루게릭병 입원수술·7일이상 치료·30일이상 투약 이력이 없거나 ▲1년내 치매·경도이상의 인지기능장애로 추가검사 소견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경도치매진단 200만원, 중등도치매진단 1000만원, 중증치매진단 2000만원을 구성할 수 있다.

차별화되는 강점은 업계 유일 중증치매 생활자금(매월 100만원) 보증지급기간을 3년 또는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라이나생명 '실속있는간병비치매보험'은 가입자가 원하는 급부만 골라 담아 설계할 수 있다. 이른바, 조립형 치매보험이다.

△(CDR1&CDR3)경도이상치매플러스진단(최대 500만원) △(CDR2)중등도이상치매진단(최대 1000만원) △(CDR3)중증치매진단(최대 3000만원) △(CDR5)말기치매진단(최대 3000만원) △(재가급여)집에서집중간병(월 1회한, 매월 30만원) 담보 등을 입맛에 따라 구성할 수 있다. 만기(85/90/95세만기)와 납기(15/20/30년납)도 다양하다.

라이나생명 측은 "최초 치매 진단 즉시 보상 청구가 가능한 데다, 약관상 보장금액을 차감 지급 없이 전액 지급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 설계사는 "특약별 발병확률 시기를 고려, '85세 + 90세 만기' 조합으로 설계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며 "▲총 치매(CDR1~CDR5)진단 5000만원 ▲증증치매간병 월 100만원 ▲장기요양 재가급여 월 20만원을 보장함에도 50세 남성의 월 보험료는 4만1120원, 여성은 4만3980원(30년납 해지환급금미지급형 기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선 명절 즈음 자녀들 효심을 자극하는 상품·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이때 '보장금액 상향' '언더라이팅 완화' '가입나이 확대' '新담보·보장 탑재' 소식은 가입을 서두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추석을 앞두고 간편심사보험, 치매·간병보험 등 치열한 신경전이 고조될 조짐이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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