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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開, 동남아시아에 "K-보험 인프라 전파"
[2024-02-26 12:01:20]
 
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3개국 보험 유관기관 방문, MOU 체결… 상호이익·산업발전 증진 기대

[insura] 보험개발원은 25일, 동남아 3개국(필리핀·말레이시아·태국) 보험정책당국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각국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상호이익과 보험산업 발전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자는 데 합의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의 태동기에 있는 동남아 보험시장에 보험요율산출 및 통계 관리시스템 구축 등 각종 인프라 설계를 지원하며 한국의 성장모델을 전파할 계획이다.

협력의 주요내용은 ▲위험평가를 위한 통계관리 및 가격산출 기법 선진화 ▲상호 교류 ▲연수 등이며, 각국의 보험산업 발전단계에 맞춘 맞춤형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리핀 보험감독위원회(IC) 위원장은 체결식서 "보험개발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인프라와 시스템 등 베스트 프랙티스를 배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개발원은 IC에 가격산출 기법, 보험상품 신고시 위험률 확인 프로세스 등 요율·계리분야의 연수를 실시하고, 통계집적 및 관리 방안과 함께 향후 정보활용을 통한 IT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보험서비스기관 ISM 대표는 "우리의 화두는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며, 이를 위해 보험개발원의 경험을 벤치마킹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AI를 활용해 보상업무를 효율화하고 사업비를 절감하는 보험개발원의 AOS알파시스템에 대한 기술공유를 통해 자국내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겠다고 밝혔다.

'AOS알파시스템'은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사고차량 사진을 기반으로 손상부위 판독을 통해 수리비 견적을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태국 보험요율산출기관 IPRB 회장은 "태국은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 피해가 큰 나라로 자연재해보험의 제도운영과 상품개발을 20년 이상 주도해 온 보험개발원의 지식공유가 필요하다"며, "보험제도 설계, 요율산출, 리스크 평가 모델개발 등 한국 정책성보험 제도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경험을 전수받겠다"고 전했다.

이에 허창언 원장은 "보험성장의 초기단계이고 경제성장 잠재력이 큰 동남아 보험시장에 K-보험 인프라를 전파함으로써 국내 보험사의 신시장 진출이 용이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과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올 상반기엔 베트남과도 추가협력을 예정하는 등 아시아 각국에 대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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