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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진화"… 교보생명 '교보GI변액종신보험'
[2017-09-14 14:02:30]
 
'멀티'노후時代, '사망·중요질병'동시보장… 주계약 7000만원 가입시 "헬스케어서비스까지"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이는 올해 상품 트렌드다.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폭넓은 보장을 자랑하는 게 특징.

눈에 띄는 점은 넓은 보장대비 보험료가 착하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시킨 多기능 상품부터, 저해지 종신·건강보험, 그리고 만기시 낸 보험료 돌려주는 환급형 상품까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한 상품전략도 심상치 않다.

이에 각사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대표 보험상품을 시리즈로 전개, 집중 조명해본다.

<편집자 주>


[insura.net] 경제활동기 가장의 갑작스런 유고시, 남겨진 가족은 심리적 고통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이중고'를 겪게 된다.

종신보험 존재의 이유다.

여기에 최근 평균수명 증가 및 베이비부머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안정적인 노후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시대·사회적 흐름을 반영, 금융보험시장선 '사망보장 + α(수익성-질병보장)'를 고려한 신개념 '변액종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교보생명은 사망보장부터 질병보장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교보GI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과 수술, LTC 발생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먼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질병과 수술 등 'GI(일반 질병)'를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3대 질병에 대해서는 정도에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GI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어 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GI/LTC형으로 가입하면 GI보장에 추가로 LTC(장기간병상태)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23종에 이르는 다양한 특약을 통해 각종 질병이나 재해보장, 의료보장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새롭게 선보인 재진단암 특약에 가입하면 직전 암 진단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 신규암이 발병해도 반복해서 보장 받을 수 있다.

펀드 운용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 계약자적립금이 감소하게 되는 변액보험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가입 후 특정시점이 지나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보증해줘 안정성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건강을 잘 챙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장기건강관리보너스제도'도 추가해 눈길을 끈다.

가입 후 GI나 LTC가 발생하지 않으면 10년 경과 후부터 이미 납입한 보험료 보증시점까지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0.1~0.3%의 건강관리보너스를 지급한다.

만 15~6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시 '교보헬스케어서비스'혜택도 제공된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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