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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밀착보장"… 한화생명 'The착한 癌보험'
[2018-12-28 14:00:13]
 
'유방·전립선·갑상선암' 등 소액암도 일반암 수준 보장확대… 폐·위·간암 등 고액암 특약탑재

[insura] 암(癌)환자 증가추세 속, 암보험 니즈가 증대되면서 고객요구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저렴한 보험료에 고액의 진단비는 물론, 중대질병 트렌드까지 반영하는 등 가히 '암보험 춘추전국시대'인 것.

이에 한화생명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서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됐던 급부를 대폭 확대한 'The착한 암보험'을 출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소액암과 재진단암, 고액암까지 보장을 극대화 한 상품이다.

기존에 소액암으로 분류돼 일반암에 비해 10%만 보장하던 유방암과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갑상선암(초기 제외)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보장기간 100세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해도 40세,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남성 5만원대, 여성 3만원 대로 가입할 수 있다.

재발여부에 관계없이 암 진단자금을 보장받고 싶은 고객이라면, 재진단암보장특약을 통해 보장을 확대할 수 있다.

첫 번째 암 진단 2년 후부터, 재진단 암(새로운 원발암·재발암·전이암·잔존암 포함)이 발생하면 계속해서 횟수 제한 없이 가입 금액만큼 보장한다.

위암이나 폐암, 간암 등 치료비가 큰 고액암은 관련 특약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한화생명의 최근 5년 간 통계에 따르면, 암보험금의 건당 지급금액은 1500만원대로 실제 암치료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급건수가 많은 위암(3위), 폐암(4위), 간암(5위)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인데도 보장금액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사는 이에 착안해 폐암 및 후두암, 위암 및 식도암, 간암 및 췌장암, 뼈·뇌 및 백혈병 관련 암은 2000만원을 추가로 보장하는 특약을 탑재했다.

또 고객의 납입여력에 맞게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보장형태도 다양화했다.

순수형·만기환급형, 갱신형 및 비갱신형, 80세·100세 만기 등 가운데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60세다.

40세 기준으로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비갱신형 100세 만기·20년납·순수형) 가입시 보험료는 남성 5만3200원, 여성 3만6400원이다.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암은 발병률이 높고 치료비도 고액임에도 보장금액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The착한 암보험은 암 진단 자금의 보장금액과 범위, 기간 면에서 최적의 상품으로 360도 빈틈없이 밀착 보장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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