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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고령·유병자'저격… 癌·뇌·심장 "보장↑ 보험료↓"
[2019-03-07 14:02:00]
 
6070세대 겨냥… '60세까지 뇌혈관질환 4천만' '75세 고령자도 암·2대진단 1천만' '병력별 할증플랜·틈새 타깃플랜 런칭'

[insura] "뇌혈관질환 진단·수술비 60세까지 4000만원"

"75세 고령자도 암·뇌졸중진단비 최고 1000만원 구성 가능"

"간편심사보험도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최고 1000만원"

"간편암플랜 유사암진단비 감액기간 삭제, 최고 1000만원 보장"

"無할증·노스코어링, 보험료↓"

한화손보 고령자·유병자보험이 이 앞세우는 강점이다.

高위험군으로 분류된 고객층임에도 불구, 高보장·低보험료, 일명 '가성비(보장금액↑·보험료↓)'에 포커스를 맞춘 게 특징으로 꼽힌다. 흔히 싼값에 질 좋은 제품을 구할 때 가성비가 높다 표현한다.

'스코어링(사망연계)' 없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일반암·유사암진단비가 그 주인공.

급속한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 급증 속 고령자·유병자보험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령자·유병자보험은 비싸다"는 공식이 깨졌다는 중론이다.

6일 업계 및 상품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고령자·유병자보험(플랜)을 중심으로 보장범위·금액이 확대일로다.

건강보험, 통합보험, 종합보험 등 주요 보장성보험 상품들 역시 고령자·유병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일반암·유사암진단비 등 경쟁력 담보도 마찬가지 행보다.

이런 현상의 중심에는 저출산·고령화가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은 전년 대비 0.1%에도 못 미쳐 역대 최저였다. 반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의 14.8%로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1년 만에 노인인구가 1%p 가까이 늘었다.

만성질환자 또한 급증일로다. 질병관리본부 발간 '2018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통계집에 따르면, 만성질환은 전체 사망 원인의 80.8%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원인 상위 10위 중 7개를 만성질환이 차지는 실정. 높은 순서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하기도질환, 간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이다.

특히 순환기계질환(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암은 전체 사망원인의 71%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로 만성질환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국내 전체 진료비의 84.2%를 차지할 정도로 큰 만성질환 진료비(44조7000억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고령자·유병자를 타깃한 보장성보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이유다. 간편심사보험임에도 불구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진단·확정시 고액 진단·수술비를 지급해주는가 하면 유사암진단비를 경쟁적으로 상향하는 등 업계선 고령자·유병자에 올인하는 상황이다.

특히 한화손보 스테디셀러 상품인, '마이라이프한아름종합보험' '마이라이프굿밸런스종합보험'의 공격적 행보가 심상치 않다.

60세 기준 500만~1000만원에 불과한 뇌혈관질환진단·수술비를 각각 2000만원으로 상향, 최대 합산 4000만원을 위시하게 됐고, 허혈성심장질환수술비 또한 2000만원으로 늘면서 60세도 허혈성심장질환진단·수술시 합산 3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한 설계사는 "뇌혈관질환으로 진단 후 '관혈수술'시 최고 8830만원을, '비관혈수술'시 최고 6830만원을 보장한다"고 자랑했다.

▲뇌혈관질환진단비 2000만원 ▲뇌혈관질환수술비 2000만원(1회한 포함) ▲질병수술비 30만원 ▲34대질병수술비Ⅱ 500만원 ▲7대질병수술비 300만원 ▲7대기관질병수술비 4000만원을 중복 가입·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또 다른 설계사는 "저렴한 보험료(노스코어링)로 뇌·허혈성심장질환 보장을 단독 구성 할 수 있다"며 "3월은 2대 질환 진단비 업셀링의 최대 타이밍"이라고 강조했다.

'간편암플랜(마이라이프한아름종합보험 탑재)' 입지도 더욱 견고해졌다. 고지 질병 중 '당뇨' 항목을 전격 삭제, 암·백혈병·간경화증·에이즈만 아니면 심사받을 수 있게끔 언더라이팅을 완화한 것.

여기에 51~60세 구간 연령층의 보장금액도 높여 주목된다. 60세 유병자 기준 지난달까지 2000만원에 불과한 일반암진단비를 최고 3000만원으로 확대했고, 500만원뿐이던 4대 유사암진단비 역시 최고 1000만원으로 격상했다.

한화손보 측은 "유병자를 타깃, 高위험·손해율에 노출 된 상품임에도 유사암진단비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보장금액 확대는 기본, 유사암진단비에 적용하던 감액기간 또한 폐지, 면책기간만 지나면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간편암플랜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 금융보험통신 표 참고 >

이어 "'노스코어링·무할증' 정책으로, 타사 무해지 간편암플랜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가령 ▲상해사망 100만원·암진단비 2000만원·유사암진단비 1000만원 ▲90세 만기·20년납·50세 여성 가입자 기준, 한화손보 간편암플랜 가입자의 월보험료는 3만2212원에 불과한 반면 A사 가입자는 무해지형임에도 월보험료가 4만4250원에 이른다. 동일기준 남성 가입자 역시 A사(5만3890원)보다 한화손보(5만431원) 가입자의 보험료가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한화손보는 고령자의 '3대 질병' 보장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했다. '마이라이프굿밸런스종합보험'을 업그레이드, 75세 고령자도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1000만원을 위용하게 된 것.

65세 고령자의 보장금액 또한 더 커졌다. △일반암진단비 3000만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2000만원 구성이 가능하다.

한 설계사는 "굿밸런스종합보험은 간편심사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들에 유리할 정도로 가입문턱이 낮은 상품"이라며 "가령, 작년 대장용종 제거로 2일간 입원한 이력이 있을 경우 간편심사보험 가입이 불가한데 반해 굿밸런스종합보험선 가입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사망연계조건을 폐지, 저렴한 보험료를 앞세운다.

한편, 한화손보는 '3·2·5' 간편심사보험시장에도 강력 도전장을 던졌다. '참편한건강보험'을 필두, 지난달 '간편고지 치매(경증이상/중증/중등도이상치매진단비, 중증치매간병자금)'담보 탑재에 이어 이달엔 '간편고지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를 최고 1000만원(50세限)으로 늘린 것.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가입한도가 상향되면서 51~65세 가입자도 최고 500만원 구성이 가능해졌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200만원 보장이 전부였던 터다.

한화손보는 특히 보장이 한정된 '특정'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 담보가 아닌 보다 더 범위가 넓은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담보의 보장을 강조했다.

한 상품전문가는 "80세 고령·유병자도 3·2·5 간편고지만으로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진단·질병/상해수술, 치매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며 "여기에 새로운 타깃 발굴을 위한 다양한 '틈새플랜'을 오픈, 특히 80세도 가입 가능한 '노후종합플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금융보험통신 표 참고 >

이어 "3·2·5 항목서 '2'에 해당, 2년내 입원·수술력이 있어도 315가지 질병에 한해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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