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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보 "참 편한 실속암보험" |
| [2019-06-20 14: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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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유병자 대상, 간편고지 상품… "편의성 제고"
[insura] 한화손보는 19일, 경증유병자가 간편고지만으로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참 편한 실속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암 진단비를 기본계약, 4대유사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진단비를 의무가입특약으로 한다.
이 상품은 ▲소화기관암진단비 ▲호흡기관암진단비(호흡기 및 흉곽내기관) ▲여성생식기암진단비 ▲남성생식기암진단비 등의 다빈도나 가족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특정암에 대해 특약을 통해 각각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2대진단비(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를 탑재해 암보장 이외의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이 가능하게 했다.
암관련 보장만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간편플랜을 활용, 5년내 암관련 진단·입원·수술 등 간단확인만으로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 유병자고객의 암보험 가입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고객의 보험료 납입기간의 해지환급금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보험료 부담을 줄여 주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할 경우, 기존의 간편고지 심사 일반형 보다 보험료가 저렴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 100세만기로 납입기간은 15, 20, 25, 30년,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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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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