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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단 두 개"… 삼성화재 'The 간편한 유병장수'
[2020-11-19 14:01:30]
 
癌 등 3대 질병보장 강화 "고지항목 축소로, 가입은 더 간편하게"… '보험료 환급지원'특약 탑재

[insura] 삼성화재는 18일, 가입이 더욱 간편해진 '더(The) 간편한 유병장수' 건강보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가지 질문사항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2가지 질문사항은 ▲3개월내 입원·수술·재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내 4대 질병(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의 진단·입원·수술 여부다.

2년내 입원과 수술 여부까지 물었던 기존 삼성화재 유병자 보험상품보다 질문 항목이 줄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장은 기본이다.

여기에 최근 고객의 관심이 높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3대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등이 추가됐다.

3대 질병으로 인한 수술이나 입원일당뿐만 아니라 골절·화상·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위험도 보장한다.

고객이 원한다면 '보험료 환급지원(페이백)' 특약 등도 추가할 수 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발생시엔 향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때 해당 특약에 가입돼있다면 기존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돌려받을 수도 있다.

기존에 판매해 온 유병자대상 상품인 '유병장수 플러스'는 '간편한 유병장수'로, '유병장수 100세 플러스'는 '간편한 유병장수 100세'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특약 등이 추가됐다.

뿐만 아니라 중증폐렴과 인공관절치환수술 특약 등도 추가해 일반심사형 상품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곽승현 장기상품개발팀장은 "의료수준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늘어 유병장수 시대에 접어들었다. '더(The) 간편한 유병장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보다 쉽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범위를 확대했다"며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계속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화재는 최근 저렴한 보험료에 보장 경쟁력까지 갖춘 '마이헬스파트너'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갱신 담보와 비갱신 담보를 모두 담은 '복층설계'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

높은 발병률·손해율發 보장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된 암·뇌·심장질환 진단·수술비 담보를 '비갱신·갱신'으로 나눠서 가입 할 경우 파격적 수준의 보험료 할인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상품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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