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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매출 2배이상 "껑충"
[2021-05-04 14:01:20]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등 부모/자녀 동시 보장 업계최초 탑재… 부모들 사이서 입소문

[insura]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능과 보장을 탑재한 KB손보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른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3일 KB손보에 따르면, 올해 1월 자녀의 성장 주기별로 특화된 보장과 함께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단계별 아토피 진단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성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 등을 업계 최초로 탑재해 새롭게 출시된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출시 이후 신계약 건수와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했다.

1분기, 이 상품은 5만6000여건(매출액 약 41억원)이 판매돼 전년동기 대비 판매 건수가 약 2.7배 증가했고, 매출액도 2.5배 이상 뛰었다.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과 비교해도 1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2배가량 증가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가 아프거나 다쳤을 경우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도 돌려주는 '부양자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업계 최초로 탑재해 부모가 아프거나 다쳐서 보험료 납부 능력을 상실했을 경우에도 자녀는 계속 보험을 통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납입면제페이백' 기능의 실절적인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이다.

기존 자녀보험은 피보험자인 자녀에게 6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유사암진단 ▲뇌혈관질환진단 ▲허혈성심장질환진단 ▲상해50%이상후유장해 ▲질병50%이상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앞으로 낼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줬으나, 이 상품은 자녀의 6대 납입면제 사유 뿐만 아니라 부양자 중 1명의 5대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뇌졸중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상해 80%이상후유장해 ▲질병 80%이상후유장해) 발생 시에도 앞으로 낼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주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주는 '신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추가해 납입면제 혜택 및 고객의 선택권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최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질환을 3단계로 보장하는 '단계별 아토피 진단비'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자녀보험의 보장 영역을 한층 확대했다.

이와 함께 기존 250여개의 다양한 자녀보장과 더불어 자녀성장 주기(태아~출생, 미취악, 아동기, 청소년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독감 치료비', '수족구 진단비', '수두진단비', '기흉진단비' 등 주요 생활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이에 KB손보는 부모들 사이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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