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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손보, '보장든든건강보험' 인기 |
| [2023-03-21 12: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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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사 계약 과정 및 검진 간소화로 간편가입… "3大 질병 보장 한 번에"
[insura] AIG손보는 20일, 고혈압·당뇨가 있는 30대도 암 진단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보장하는 'AIG 보장든든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및 상해 수술비(특약) ▲입원일당(특약)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이다.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30대부터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치매·수술비·입원일당·골절·화상 진단비 담보는 30세부터 75세까지 보장한다.
'간편가입'상품으로 피보험자에게 당뇨병, 고혈압에 대해 무심사로 계약심사 과정 및 건강검진을 간소화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의 주요 3대 질병인 ▲암 ▲뇌졸중 진단비(특약)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특약)를 하나의 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다.
아울러 치매보장 보험도 한 보험서 가능하다.
중증치매진단(특약)은 물론 경증이상 치매진단 때에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시 30개월간 생활자금(특약, 간편가입)도 지급한다.
특히, 골절·화상 진단 의료비용(특약)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암진단비(주계약) 보장이 소멸되지 않고 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보험기간의 만기 시점에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5%를 만기환급금으로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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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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