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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손보사들, '상반기 실적' 희비… 순위권 치열
[2024-02-26 12:01:40]
 
삼성화재, 세전익 창사 첫 2兆 돌파, 메리츠 역대최대 실적 등… DB손보·현대해상, 20~30% 급감

[insura] 올해 상반기 실적을 놓고 주요 손보사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메리츠·KB손보가 양호한 경영실적을 낸 반면, DB손보는 지난해 미국 괌·하와이 자연재해 사고에 따른 일반보험(기업보험) 적자로 실적부진을 면치 못했고, 현대해상은 실손보험 등 장기보험 손익이 급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82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1조6267억 원)보다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3573억 원, 매출액은 20조8247억원으로, 각각 15.3%, 6.2% 늘었다.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11.7% 오른 2조446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보험손익은 2조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늘었고, 투자손익은 4188억 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의 실적 성장도 단연 눈에 띄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574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손보업계 2위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3.2%, 23.6% 증가한 10조8617억원, 2조117억원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우량계약 중심의 매출성장에 집중하고, 효율적인 비용관리 등 본업 경쟁력에 충실한 영향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FRS17 적용에 따른 실적이 개선된 측면도 영향을 끼쳤다.

KB손보는 지난해 75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5572억원)대비 약 35.1% 증가했다.

이는 KB금융지주 계열사 중 KB국민은행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순익을 낸 것이다.

지난해 1분기 한국타이어 화재 사고 등으로 일반보험 손해율이 108.9%로 전년 대비 30.8% 뛴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반면, D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5367억원으로, 전년(1조9469억원)보다 2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조7839억 원으로, 전년(16조9151억원)보다 5.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조168억원으로 21.8% 줄었다.

DB손보 관계자는 "주요 해외거점인 괌·하와이서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해 일반보험 손해율이 높아졌다"며 "일회성 요인으로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보험계약마진(CSM)잔액은 12조2000억원 규모로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해상은 작년 순이익이 8057억원으로 전년대비 37.1% 감소했는데, 역시나 일반보험과 장기보험 손익이 발목을 잡았다.

장기보험 보험손익은 전년대비 77.2% 급감한 2488억원을 기록했다.


김무석기자 kms@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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