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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절약 대작전”
[2007-05-22 16:26:00]
 
[insura.net]2007년 4월부터 자동차 보험 할인·할증제도가 바뀌었고 지난달부터는 배기량이 같아도 차량 모델별로 자기차량손해담보 보험료가 달라지는 등 좀 더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사항들이 늘어났다.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된 자동차보험료 현황에 따르면, 2007년식 2000cc 기준으로 최초 가입인 38세 남자의 보험료의 온오프라인 전상품 중에서 가장 비싼 상품은 H화재의 139만7천140원인 반면, D화재의 온라인 상품은 107만6천110원으로 가장 저렴해 두 회사의 보험료 차이는 32만1천30원에 달했다. 오프라인 상품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상품은 D화재의 124만770원으로 가장 비싼 H화재와는 15만6천370원이 차이가 났으며, 온라인 상품군 중에는 B화재가 120만7천570원으로 가장 높아 가장 저렴한 D화재와 13만1천460원의 차가 발생한다.

이와 같이 보험사별 보험료가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올해 할인·할증제도 변경과 긴급출동서비스보험료 인상, 차량모델별 자차보험료 차등화 등 전체적으로 자동차보험료 체계가 크게 변경됐기 때문인데, 배기량과 구입가격이 같더라도 모델에 따라 같은 보험사라 할지라도 보험료가 달라지고, 타 보험사와의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지게 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손보사 관계자는 "배기량과 차량모델, 가입자의 나이, 특약 및 담보가입구성 등에 따라 보험료가 크게 달라지므로 보험료를 꼼꼼하게 비교한 후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료를 비교 및 가입 결정을 한 뒤에는 운전자 범위와 운전자 연령의 선택, 그리고 가입 경력에 따라 보험료를 한 번 더 줄일 수 있다. 또한 군대에서 1년 이상 운전 경력이 있을 경우 자동차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운전 경력을 보험가입 경력으로 인정하는 현 보험규정에 따라, 관련 증빙서류를 보험회사에 제출 시 최초 보험가입일 이후 과납된 보험료 환급 및 보험가입경력 소급 인정이 가능하다. 군 운전 경력은 지방병무청 민원봉사실에서 발급하는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나중에라도 보험료를 더 냈거나 실수로 높은 할증률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가령 자녀운전자가 군대 또는 유학을 가거나 가장 어린 자녀운전자의 생일이 지나는 등 보험기간 중 운전자 범위나 연령의 변동사항에 대한 환급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차의 용도가 보험료가 더 저렴한 것으로 바뀐 것 역시 환급 요청을 하면 된다. 에어백의 수나 자동변속기, 내비게이션, 도난경보기 등 보험료가 할인되는 부속품이 빠졌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환급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지 15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보험료가 더 저렴한 타 보험사에 가입한 후 먼저 가입했던 보험사의 청약을 철회할 수 있으며, 자동차보험료는 근로소득 연말정산 시 연 100만원(타 보험료 포함)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염두해 두자.


유은희기자 re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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