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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금→적립식펀드로 “Money Move”
[2007-08-17 15:18:00]
 
개인금융자산, Exodus가 시작됐다


투자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10년 전 주식시장이 폭락하던 당시 최고의 재테크는 은행저축이었다. 한푼 두푼 모아 적금을 드는 것이 목돈마련의 지름길이었던 시절.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버는 사람들은 일부에 불과했다.
저금리 시대로 접어든 현재,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는 주식투자가 꼽힌다. 특히 간접투자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월 일정액을 납입하는 적립식펀드가 재테크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부동산가격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부동산으로 몰렸던 자금들이 서서히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고수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예금에서 투자로 옮아가는 이른바 ‘머니 무브(Money Move)’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올 초까지만 해도 내놓기 무섭게 팔리던 연 5%대의 은행권 특판예금이 잘 팔리지 않는 데다, 주식형 펀드로는 끊임없이 돈이 몰리고 있다.


금융자산 운용 “예금에서 투자로”

우리 국민들의 금융자산 운용패턴이 바뀌고 있다. 안전성 위주의 은행 예금 비중이 줄고 주식, 뮤추얼펀드, 보험 등 투자형 자산의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처럼 투자형 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은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고 인구고령화 등이 급속히 진행되면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기은경제연구소는 ‘최근 국내 금융자산 변화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은행의 자금순환통계를 분석한 결과, 개인의 금융자산이 연평균 7.0%씩 늘어나는 동안 예금형 금융자산은 연평균 4.1%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대표적인 투자자산인 주식은 연평균 13.3%, 수익증권은 16.1% 증가해 금융자산 증가속도의 약 2배, 예금형 자산의 3∼4배나 됐다. 이에 따라 2002년에 54.3%에 달하던 개인금융자산 중 예금 비중은 2006년에 47.2%로 낮아졌다. 금융자산 증식 수단의 무게중심이 예금에서 여타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

2002년 4.8%에 불과하던 수익증권 비중은 펀드 열풍으로 인해 2006년에는 7.3%로 주식 비중은 14.6%에서 19.4%로 급증했다. 즉, 20%에도 미치지 못하던 투자형 자산 비중이 최근 5년간 27%까지 급증해 예금 자산의 절반을 훨씬 넘어섰다. 보험·연금자산은 전체 금융자산의 22.7%, 채권은 2.6%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인구고령화로 인한 연금형 자산의 증가, 저금리 체제 지속 등 사회·인구 환경의 변화도 은행권의 안전형 자산인 예금에 대한 선호도가 줄고 있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현상은 韓·美·日 3개국의 개인별 금융자산 비중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자산 비중이 주식과 펀드 등 위험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일본보다 현금 및 예금비중이 점점 축소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 비해서는 아직도 ‘쏠림현상’이 심하다. 전문가들은 비중면에서 자산이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 미국의 형태가 바람직하다며, 국내 개인금융자산의 대이동을 예상했다.


“연 5% 금리로는 만족 못해”

SC제일은행은 지난 6월부터 1년 만기 ‘더블플러스 통장’에 최고 연 5.3%의 이자를 주고 있다. 그러나 예금잔액은 5월말 4조3700억원에서 6월 27일 현재 4조3500억원으로 오히려 200억원이 줄었다. 우대금리로 예금을 늘리겠다는 은행 측의 계산이 보기좋게 빗나간 것이다.
하나은행도 4월부터 지난달까지 3000만원 이상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연 5.1%의 이자를 주는 특판을 했지만 한도(2조7000억원)의 절반(1조3000억원)밖에 채우지 못했다. 외환은행 역시 2월부터 4개월 넘게 1000만원 이상에 한해 연 5.2% 특판예금을 판매했지만 1조4000억원 한도에는 못미쳤다.

장기간 돈이 묶이느니 차라리 머니마켓펀드(MMF)나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돈을 넣고 다른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5월초 53조6900억원이던 MMF는 6월 29일 현재 58조720억원으로 불었다. CMA는 지난해 말 8조원에서 4월 현재 16조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저축성 예금 잔액은 492조원에서 481조원으로 11조원이 줄었다.
돈 몰리는 국내 주식형 펀드
지난해 증가세가 주춤했던 주식형 펀드에도 올들어 돈이 다시 몰려들고 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제자리에 머물던 국내 주식형 펀드 수탁액은 4월부터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다. 4월 35조9146억원이던 수탁액은 5월 36조2321억원으로 늘더니 6월엔 한달 새 3조4450억원(9.5%)이 급증, 39조67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달만에 몰린 돈으론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처럼 주식형 펀드로 돈이 몰리는 것은 무엇보다 높은 수익률 때문. 최근 증시 활황을 타고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펀드평가 제로인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달 말까지 국내 주식형 펀드(성장형)의 평균 수익률은 26.44%로, 코스피 상승률(21.55%)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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