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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 이렇게 하면 망한다
[2007-08-21 14:50:00]
 
7월말 현재 국내 전체 펀드 수탁액은 주식형펀드 74조6100억원을 포함해 263조25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 계좌수도 6월말기준 1588만개에 육박해 ‘1가구1펀드’시대를 열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의 자산증식방식이 저축에서 투자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5년간 은행적금과 주식형펀드 수익율 추이를 비교해봐도 펀드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펀드투자시 유의할 점을 알아본다.

주가 상승으로 상당수 펀드 수익률이 치솟았지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도 많다. 올해 초 차익 실현을 위해 펀드를 환매해 버렸거나 유행을 타고 가입한 펀드의 수익률이 떨어져 울상인 투자자들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증권은 최근 상반기 간접투자 시장에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지수를 예측해 투자하거나 ▲특정 시기에 ‘몰방’ 투자를 하거나 ▲과거 수익률에 의존해 펀드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수 예측에 기반한 투자는 위험

올 들어 주가가 거침없이 올랐지만 많은 펀드 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가 1400선까지 올랐던 지난 2월부터 대규모 환매에 나섰다.
상당수 투자자들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가가 쉬어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쉼없이 질주하며 1800선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3년 정도 장기 투자하며 적지 않은 수익을 올렸던 투자자들의 환매 욕구가 더 컸다.
결국 시장 예측에 실패한 투자자들은 5월 하순이 돼서야 다시 국내 주식형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에는 전문가들조차 주가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며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시기 집중투자 경계해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일어나는 동안 해외 주식형 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렸지만 월별 수탁액 증가 상위 2개 지역이 전체 해외펀드 자금 유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일례로 1월에는 중국과 아시아 투자펀드 비중이 신규자금 유입액의 54%를 차지했고,2분기에도 섹터펀드와 유럽펀드 등이 전체 해외펀드 설정액 증가분의 절반을 넘었다.
삼성증권 신상근 펀드애널리스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고려하지 않은 채 인기 상품을 추종하는 투자를 할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수익률만 봐서는 안돼

올해 초까지 리츠(부동산투자신탁)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지속하자 연초부터 대규모 자금이 리츠펀드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일본 등 선진국의 리츠 지수가 하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 악화로 애를 태우고 있다. 한 때 베트남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베트남 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투자됐지만 최근에는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펀드는 단기 투자나 집중 투자 대상으로 활용해서는 안되며 수익률 1위 펀드보다는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는 펀드가 더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의 이구동성 펀드 투자 원칙 4

#1. 장기간 운용된 펀드를 선택하라
펀드는 단기간에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국제적으로도 펀드를 평가할 때는 최소 과거 3년 동안의 수익률로 평가한다. 적어도 2~3년 이상 운용되어 나름의 운용 스타일이 녹아 있는 장기 펀드가 새로 만들어진 펀드보다 좋다.

#2. 운용 규모가 커지는 펀드에 가입하라
펀드의 규모가 펀드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규모가 너무 작은 펀드는 펀드 매니저들이 제대로 운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자산 운용 회사의 경영난으로 펀드 매니저가 교체될 가능성도 높다. 특히 적립식 투자 상품은 가능하면 대형화한 펀드가 바람직하다.

#3. 상위권에 지속적으로 머무는 펀드가 좋다
상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수익률. 그러나 단기 수익률을 바라보고 투자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 수익률은 적어도 과거 3년 이상 운용한 결과여야 한다. 분기나 월간 단위로 펀드 수익률 순위가 매번 1등을 기록할 필요는 없고, 그보다는 상위 20, 30% 내에 꾸준하게 들어가는 펀드가 더 좋다.

#4. 단순한 펀드가 좋은 펀드다
한 펀드에 여러 특징을 섞다 보면 펀드 구조가 복잡해지고 운영 목적도 불투명해진다. 본인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용되는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특히 주식형과 채권형을 섞어놓은 혼합형 펀드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주식 매니저는 주식형 펀드로, 채권 매니저는 채권형 펀드로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혼합형 펀드의 운용보다는 각각 주식형, 채권형에 더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이러한 구조 아래 혼합형 펀드에서 채권의 안정성과 주식의 고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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