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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 "제정무 이사장 임기만료" |
| [2009-06-15 09: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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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방재시험 연구활성화와 국제교류 등 충실한 역할 이행"
[insura.net] 한국화재보험협회 제정무 이사장의 임기만료가 다가오자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제정무 이사장은 오는 21일 임기가 만료된다.
후임으로는 전 보험사 CEO출신 K씨가 유력한 가운데 총 서너명의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제정무 이사장은 그 동안 방재시험 연구 활성화와 국제교류 등 다방면에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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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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